후닷컴은 회원들에게 더 나은 거래 체험을 위해, 강제 디레버리징(자산 청산) 기능을 채택했습니다. 수익자와 파산자의 원만한 거래 성사를 위해 모든 거래자의 레버리지 및 수익 등 비율을 근거로 결정됩니다.
강제 디레버리징 기능을 이용하여 대부분의 거래 회원에게 이익을 보장하는 동시에, 자금 유동이 원활해집니다.
1、강제 디레버리징 (FDL)
투자자가 강제 청산을 당한 경우, 남은 포지션은 리스크 시스템에 의해 관리됩니다. 만일 강제 청산 포지션이 아직 시장에서 청산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표기 가격이 파산 가격에 도달 했을 때, 강제 청산 시스템은 반대 방향 포지션의 투자자에게 강제 디레버리징이 진행됩니다. 디레버리징의 순서는 레버리지와 수익 비율에 따라 결정됩니다.
강제 디레버리징은 강제 청산 포지션의 파산 가격에 에 의해 청산됩니다.
2、자동 디레버리징 배열 시스템
어떠한 상황에서, 회원의 순서가 거래 화면에 표시되며, 20% 이상 올라가면 우선 순위가 높다는것을 뜻합니다 :
초록색 : 0% ~ 40%; 노란색 40% ~ 80%; 빨간색 80% ~ 100%
위 예시 중, 만일 "색"이 모두 꽉 차있다면, 회원의 순서 순위가 가장 높아 100%라는것을 의미합니다. 시장에서 청산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경우, 강제 디레버리징을 당하게 됩니다.
만일 회원이 강제 디레버리징을 당하게 된다면, 통지를 받게됩니다. 미체결된 주문은 모두 취소되며, 다시 새롭게 포지션을 오픈할 수 있습니다.
3、디레버리징 순위 계산 공식
디레버리징의 우선 순위는 수익과 레버리지에 의해 계산됩니다. 수익이 많고 레버리지가 높은 거래자가 디레버리징 우선순위를 가지게 됩니다.
디레버리징 순위 계산 공식 :
순위 = 수익 % * 유효한 레버리지 (수익일 경우) = 수익 % / 유효한 레버리지 (손해일 경우)
그중
유효한 레버리지 = abs(표기 가치) / (표기 가치 - 파산 가치)
수익 % = (표기 가치 - 평균 포지션 오픈 가치) / abs (평균 포지션 오픈 가치)
표기 가치 = 표기 가격 * 포지션 수량 * 계약 단위
파산 가치 = 파산 가격 * 포지션 수량 * 계약 단위
평균 포지션 오픈 가치 = 포지션 오픈 가격 * 포지션 수량 * 계약 단위
시스템은 롱숏 쌍방의 분리하여 순위를 정합니다.